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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데뷔 4년 만에 음방 첫 1위 "쉽지 않았던 길…지탱해준 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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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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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큐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펜타곤이 데뷔 4년 만에 음악방송 첫 1위에 올랐다.

펜타곤은 2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MTV '더쇼'에서 미니 10집 '위드'(WE:TH)의 타이틀곡 '데이지'로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방송에서 펜타곤은 데이지 꽃을 연상케하는 파스텔 슈트를 입고 신곡 '데이지' 무대를 펼쳤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파워풀하고 화려한 안무, 섬세한 표정 연기로 완벽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후 펜타곤은 음원+음반 점수, 동영상+방송+사전투표 점수 그리고 실시간 투표 점수를 모두 합친 결과 '더쇼 초이스' 주인공에 등극했다. 수상 직후 펜타곤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4개 국어로 팬덤 유니버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리더 후이를 들고 '데이지' 앵콜 무대를 펼치며 기쁨을 누렸다.

데뷔 1472일 만에 음악방송 첫 1위에 오른 펜타곤은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도 한결같이 펜타곤을 지탱해 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유니버스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며 펜타곤을 만들어 주시는 많은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빠르지도 또 쉽지도 않았던 길이었지만 앞으로 더욱 성장해서 하늘 높이 나는 펜타곤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펜타곤의 수상 소식에 글로벌 팬들도 뜨겁게 반응했다. 미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전 세계 9개 지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서도 1위를 휩쓸어 글로벌 상승세를 실감케 했다.

펜타곤의 미니 10집 '위드'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며 느끼는 모든 순간과 감정을 '공감'이라는 키워드 아래 총 여섯 개의 트랙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펜타곤은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뽐냈다.

펜타곤은 이번 신보로 초동 판매량 6만4045장을 돌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눈부신 성장세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데이지'는 발매 직후 지니 7위, 벅스 8위 등 국내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인 17일 정오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역대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펜타곤은 신곡 '데이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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