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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 본격화…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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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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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구 군장종합건설컨소시엄, 2공구 성전건설 컨소시엄

전북 군산시가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군장종합건설 컨소시엄과 성전건설 컨소시엄을 각각 선정 발표했다. /© 뉴스1
전북 군산시가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군장종합건설 컨소시엄과 성전건설 컨소시엄을 각각 선정 발표했다. /©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이 본격화 된다.

전북 군산시는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 설비 제조·구매 설치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로 군장종합건설 컨소시엄(1공구)과 성전건설 컨소시엄(2공구)가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자는 태양광 모듈과 구조물, 인버터 등 육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는 물론 발전소 안전진단과 기술지원·시운전성능시험, 인·허가, 민원해결 등 관련 제반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안서 평가는 Δ태양광(모듈, 전기설비) 규격, 설계 및 시공의 적정성 Δ연약지반을 고려한 구조물 설계 및 시설물 안정성 확보 Δ발전량 및 효율보증 이행방안 Δ 모니터링 시스템 및 사후관리 계획 Δ종합안전대책 Δ경관디자인계획 및 환경보전계획 Δ지역기여도 등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계약체결 이후에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인·허가절차를 연내에 마무리한 뒤 내년 상반기 중에는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EPC사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추진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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