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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새 학생 확진자 4명 추가…등교중단 학교 3곳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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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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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 2020에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관계자들이 워킹스루 진료소를 소개하고 있다. 2020.10.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 2020에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관계자들이 워킹스루 진료소를 소개하고 있다. 2020.10.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장지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이 4명 늘면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도 소폭 증가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5개 시·도 18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전날(15곳)보다 3곳 늘었다. 1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재개했지만 4개 학교가 이날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다만 숫자는 사흘 연속 10곳대를 유지했다.

등교수업 중단학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내려간 지난 12일 이후 20곳대를 유지하다 등교인원이 3분의 2로 확대된 지난 19일부터 10곳대로 내려갔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7곳으로 가장 많다. 강원 5곳, 서울 4곳, 인천과 충북에서 각 1곳이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7곳, 고등학교 4곳, 중학교 3곳, 특수학교 3곳, 유치원 1곳이다.

지난 5월20일 고3부터 순차적인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전날(20일)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649명, 교직원은 133명 등 총 782명이다.

이는 하루 전인 지난 19일까지의 확진자 현황과 비교해 학생만 4명 늘어난 수치다.

경기 지역에서 전날 학생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여기에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1명이 뒤늦게 통계에 반영됐다.

교직원은 지난 17일 경기에서 1명이 확진된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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