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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영 무주군의원, 관광정책으로 '라제통문' 개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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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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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원, 임시회 5분 발언…우회도로 개설 등 4가지 제안

문은영 전북 무주군의원./뉴스1
문은영 전북 무주군의원./뉴스1
(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문은영 전북 무주군의원이 21일 무주군 관광정책으로 라제통문 개발을 제안했다.

문 의원은 이날 임시회 5분 발언에서 "황인홍 군수가 민선7기 하반기 핵심비전으로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으나 현실적인 사업계획은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 의원은 구천동 33경 중 제1경이며 구천동 상징인 라제통문과 주변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내놨다.

첫 번째는 라제통문의 안정성 문제 해결과 관광상품화다.

문 의원은 "현재 라제통문은 석격산으로 불리는 바위동굴로 낙석이 떨어지고 무너질 위험이 있다"면서 "라제통문을 진정한 제 1경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차량이 통과하지 않도록 우회도로를 개설해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는 체험형 동굴의 스토리텔링이다.

문 의원은 "라제통문이 있는 석견산은 백두대간 단전인 덕유산의 정기를 대한민국 전체에 공급해 주는 자기 흐름의 중요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며 "라제통문 양쪽벽면에 동관을 연결하고 동굴 바깥쪽으로 연장해 손바닥 모양 판을 붙여 백두대간의 기를 받아 갈 수 있는 장소로 만든다면 한번쯤은 오고 싶은 관광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라제통문 옆 공원에 있는 강무경 의병장 기념 공간 활용이다.

문 의원은 "강무경 의병장은 부인 양방매와 부부의병으로 알려져 있다"며 "라제통문 주변에 부부의병 동상을 설치해 독립역사의 교육장소로 널리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 번째는 무주구천동과 연계다.

문 의원은 "라제통문에서 구천동까지 국도는 정부의 아름다운길로 선정될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갖고 있다"며 "친환경 전기를 이용한 1~2인용 소규모 모노레일을 계곡을 따라 연결한다면 전국 유명 관광지로 재탄생 할 것이다"고 했다.

그는 "황인홍 군수와 공무원들이 충분히 검토하고 타당성이 있다면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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