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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봉현 '검사 접대 의혹' 변호사 사무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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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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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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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검사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전담수사팀이 술접대 자리를 주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A변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검사 로비 의혹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6시간가량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 법무법인을 압수수색했다. 이를 통해 A 변호사의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A변호사는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64)의 1, 2차 옥중서신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김 전 회장은 옥중서신에 자신의 라임 사건 변호사였던 A변호사와 함께 지난해 7월 서울 청담동에서 현직 검사 3명과 술자리를 했다고 적었다.

그리고 이 3명 중 1명이 이후 라임 수사팀 책임자가 됐다고도 주장했다. 김 전 회장은 21일 2차 옥중서신을 통해 검사 술접대는 확실한 사실이며, 3명 중 2명은 이미 법무부 감찰팀 조사에서 특정됐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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