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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인간 중심 모빌리티' 방향성 제시..美서 온라인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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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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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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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F 2020 포스터/사진제공=현대차그룹
MIF 2020 포스터/사진제공=현대차그룹
오는 29~30일(현지시간) 이틀간 '인간 중심 모빌리티(이동수단)'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MIF·Mobility Innovators Forum) 2020’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 (196,500원 보합0 0.0%)의 미국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현대 크래들’이 2016년부터 매년 주관해오고 있는 MIF는 글로벌 기업 경영자와 석학,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과 혁신 비즈니스 등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현대 크래들은 올해 인간 중심 모빌리티를 현실화하기 위해 ‘비전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모빌리티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가치와 목표를 지켜 나가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사이드워크 랩스’ 댄 닥터로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올라’ 바비쉬 아가르왈 CEO, ‘어라이벌’ 데니스 스베르드로프 CEO, ‘모셔널’ 칼 이아그넴마 CEO, ‘뉴로’ 지아준 주 CEO, 틸리 창 샌프란시스코교통국장 등 모빌리티 산업계의 유명 인사와 전문가의 주제별 토론이 이뤄진다.

현대차그룹에선 지영조 전략기술본부장(사장)과 신재원 UAM사업부장(부사장)이 참석한다. 신 부사장은 첫날 현대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Urban Air Mobility)에 대해 발표하고 지 사장은 둘째 날 마지막 발표자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MIF 2020 로고/사진제공=현대차그룹
MIF 2020 로고/사진제공=현대차그룹

'MIF 2020'은 코로나19(COVID-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MIF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전등록을 하면 MIF 이그나이트에 참여할 수 있다. MIF 이그나이트는 29일과 30일 각각 일정이 끝난 후 온라인 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진행되며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인공지능, 로보틱스,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현대차그룹 및 현대 크래들 직원과 소수의 참가자가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현대 크래들은 인공지능, 모빌리티,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로봇 등 미래 핵심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로 미국 실리콘밸리와 서울, 이스라엘 텔 아비브,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등 5곳에 글로벌 혁신 거점이 구축돼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MIF는 이상을 현실로, 미래를 현재로 만들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며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인류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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