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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의 미래' 쿠보 1골2도움…바야레알, 시바스스포르 5-3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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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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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발로 나선 유로파리그서 맹활약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비야레알의 쿠보가 유로파리그 첫 경기에서 1골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 로이터=뉴스1
비야레알의 쿠보가 유로파리그 첫 경기에서 1골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스페인의 비야레알이 터키의 시바스스포르를 꺾고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일본 축구의 미래라 불리는 쿠보 타케후사(19)가 선제골을 포함, 맹활약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비야레알은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 라 카마미카에서 열린 시바스스포르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I조 1차전 홈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 이적한 쿠보는 비야레알 입단 후 첫 선발 경기를 유럽대항전으로 치렀다. 그리고 3개의 공격 포인트와 함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쿠보는 전반 13분 선제골의 주인공이 됐다. 사무엘 추쿠의 왼발 중거리 슈팅을 골키퍼가 쳐내자 집중력 있게 달려들어 재차 왼발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반응 속도가 빨랐다.

쿠보는 7분 뒤인 전반 20분 바카의 추가골 때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면서 비야레알이 초반 승기를 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

빠른 시간에 작성된 멀티골로 여유로운 리드를 잡았으나 이후 시바스스포르의 반격이 매서웠다. 시바스스포르는 전반 33분 카요데의 만회골과 전반 종료 직전 야타바리의 동점골을 잇따라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 면에서 불안하던 상황, 쿠보가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쿠보는 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섰고 그의 왼발을 떠난 공이 포이스의 헤딩 슈팅으로 깔끔하게 연결되면서 비야레알이 다시 앞서 나갔다. 첫 선발 경기, 시즌 유로파리그 첫 경기에서 3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쿠보다.

비야레알은 후반 19분 시바스스포르에게 또 동점을 허용했으나 이후 교체로 투입된 파코 알카세르가 후반 29분과 후반 33분 잇따라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결국 5-3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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