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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 6분만에 1AS…팀 패배 속 홀로 분투한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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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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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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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의 이강인 © AFP/사진 = 뉴스 1
발렌시아의 이강인 © AFP/사진 = 뉴스 1
스페인에서 활약하는 이강인이 후반 23분 투입돼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발렌시아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엘체의 에스타디오 마누엘 마르티네스 발레로 경기장에서 열린 2020-21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엘체에 1-2로 패했다. 이강인은 이날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발렌시아는 가메이로, 게데스가 최전방에 서고 가야, 바스, 솔레르, 무사가 2선에 배치됐다. 4백은 라투, 디아카비, 파울리스타, 코레이아가 위치했으며 골문은 도메네크가 지켰다.

발렌시아는 엘체의 강한 압박에 경기 내내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 19분 오른쪽 윙어 호산 페르난데스의 왼발 중거리 슈팅에 실점한 것을 시작으로, 전반 37분 미드필더 피델 차베스가 한 골을 더 넣으며 0-2로 끌려갔다.

이강인은 마누 바예호와 함께 후반 23분 투입돼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투입 6분 후인 후반 29분, 수비수를 모두 속이는 멋진 스루 패스를 시도했고 이를 받은 토니 라투가 골키퍼를 제치고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강인의 리그 3호 도움이다.

이후 발렌시아는 동점골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바예호의 회심의 슈팅을 엘체 수비수가 골라인 직전 걷어내면서 결국 1-2로 패했다.

그러나 이강인은 짧은 활약이었지만 중원과 측면을 오가며 창의적인 패스를 선보였다. 득점 장면에서 상대를 무너뜨리는 날카로운 스루 패스와 예리한 킥, 감탄을 자아내는 탈압박으로 발렌시아의 엔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짧은 시간을 활약한 이강인에게 팀 내 2번째로 높은 평점인 7.1점을 부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코레이아를 제외하고 모두 이강인보다 낮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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