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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찍해…현대차 콘셉트카 '45' 똑 닮은 어린이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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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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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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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찍해…현대차 콘셉트카 '45' 똑 닮은 어린이 전동차
현대자동차그룹이 EV 콘셉트카 '45'의 디자인을 활용해 제작한 어린이 전동차의 이미지와 제작 과정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공개된 어린이 전동차에는 45의 독특한 디자인 요소가 그대로 반영됐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를 구성하는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은 기하학적 형태의 사각형 점들로 미래지향적이면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강한 존재감을 나타낸다.

기존의 날렵한 모서리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부드럽게 다듬었다. 컬러 역시 친숙함을 위해 부드럽고 온화한 분위기의 하늘색과 주황색 등 파스텔 톤으로 디자인됐다.

어린이 전동차는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가 연구중인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운전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헬스케어 기술과 연계돼 차세대 안전 기술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적용된 감정 인식 기술은 운전석 앞에 달린 카메라가 어린이의 얼굴 표정을 기록해 감정을 파악한다. 또한 에어 포켓이 적용된 안전벨트는 몸을 감싸 안아 어린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벨트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심박수와 호흡을 측정한다.

관련 콘텐츠는 11월 현대차그룹 유튜브를 통해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단순히 어린이가 타고 즐기는 장난감의 역할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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