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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배럿 연방대법관 인준안 美 상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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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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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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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코니 배럿 미국 연방대법관 후보자 인준안이 26일(현지시간) 상원을 통과했다. /사진=AFP=뉴스1
에이미 코니 배럿 미국 연방대법관 후보자 인준안이 26일(현지시간) 상원을 통과했다. /사진=AFP=뉴스1
에이미 코니 배럿 미국 연방대법관 후보자 인준안이 26일(현지시간) 상원을 통과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상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고 배럿 후보자 인준안을 찬성 52표, 반대 48표로 가결했다.

보수 성향의 배럿 후보자 인준안 가결로 미 연방대법원의 이념적 지형은 전체 9명 중 보수 6명, 진보 3명으로 구성되게 됐다.

민주당은 고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 사망 이후 후임 대법관 지명을 새 대통령이 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주도해 11월 3일 대선 전 인준 절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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