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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폐기물처리장서 화재…2시간 넘게 진화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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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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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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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8일 오후 1시55분쯤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2020.10.28/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8일 오후 1시55분쯤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2020.10.28/뉴스1
인천 소재 폐기물처리장에서 난 불이 2시간 넘게 꺼지지 않고 있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5분쯤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 2시간30여분째 소방당국이 진화작업 중이다.

이 불로 인근 아파트에 사는 주민 1명이 연기 흡입에 따른 두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 신고는 "고물상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며 행인 등에 의해 접수됐다. 이 일대에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이를 목격한 시민들에 의해 총 186건 신고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소방 인력 84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은 진화작업이 끝나는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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