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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장군수協 "재정분권·댐방류 피해 재발방지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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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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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서 9차 정례회…새로운 전남 번영 신호탄 올려

민선 7기 제9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곡성군 제공) /뉴스1 © News1
민선 7기 제9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곡성군 제공) /뉴스1 © News1
(곡성=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시장·군수협의회가 재정분권과 영산강·섬진강댐 방류 피해 재발 방지에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결의했다.

28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날 곡성군 군민회관에서 민선 7기 제9차 전남 시장군수 협의회 정례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민선 7기 후반기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유근기 곡성군수가 선출된 이후 첫 만남의 자리다.

민선 7기 후반기 첫 정례회로 열린 이날 회의는 전남 22개 시장·군수와 부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3차년를 맞아 새로운 전남 번영을 위해 지역 현안 사업과 전라남도 및 중앙부처 건의 안건 8건을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국가균형발전과 지방 재정 강화를 위한 재정분권 촉구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재정 강화를 위한 재정분권 촉구 공동건의문과 영산강 및 섬진강댐 방류 피해에 대한 재발 방지·배상 촉구 지지 공동성명서를 공식 발표했다.

협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과 성명서를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등 향후 핵심 안건들에 대해 공동 대처를 약속하고 차기 협의회는 신안군에서 12월 중 개최하기로 했다.

유근기 협의회장은 "22개 시군이 한 목소리를 내며 전남 번영, 나아가 지방 번영의 시대를 함께 열어갔으면 한다"며 "크고 작은 22개의 시군이 아니라 '전남'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큰 경쟁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공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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