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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 다녀온 동구 거주민 코로나 확진…울산 누적 1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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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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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우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이 5일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조치상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0.10.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이형우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이 5일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조치상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0.10.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미국에서 입국한 동구 주민이 28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아 울산 누적확진자는 160명으로 늘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업무상 출장을 위해 미국에 다녀온 '울산 160번'은 2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해외입국자 전용 KTX를 이용해 울산역에 도착했다.

160번은 입국 다음날인 28일 오전 9시 25분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같은 날 저녁 8시10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160번이 이용한 KTX와 리무진버스 등 이동 동선과 추가 접촉자 파악 등 심층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다만 160번이 검체검사 후 곧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가 울산에서의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160번은 발열 증세를 제외하고는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울산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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