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속보]코로나 신규 확진자 사흘째 세자리…모임·사우나서 집단감염

머니투데이
  • 김근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30 09:5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코로나 신규 확진자 114명…국내 93명·해외 21명

최근 귀국한 유학생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강남보건소에서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최근 귀국한 유학생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강남보건소에서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세자릿수를 이어갔다. 가족·지인 모임 집단감염이 n차 전파를 통해 또다른 집단감염을 만들고, 학교, 사우나 등 일상생활 속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6385명으로 전날보다 11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째 세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93명,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21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서울 47명, 경기 23명, 인천 2명 등 72명이다. 이외에 △대구 10명 △강원 6명 △충남 3명 △전북 1명 △전남 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최근 지인·가족 모임을 통한 집단감염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서울 구로구 일가족, 강원 원주시 일가족, 서울 강남·서초 지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전날 정오 기준 각각 44명, 23명, 30명이다. 경기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과 관련 누적 확진자는 51명으로 증가했다. 서울 강남구 럭키사우나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일어났다. 누적 확진자는 17명이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이고,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3726명이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중 4명은 검역단계에서, 17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입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 9명 △필리핀 3명 △우즈베키스탄 3명 △폴란드 2명 △헝가리 1명 △러시아 1명 △인도 1명 △터키 1명 등이다.

이 중 내국인은 11명이고, 외국인은 10명이다. 외국인 중 2명은 각각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 방역강화대상국인 필리핀과 우즈베키스탄에서 들어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신규 격리해제자는 59명이고, 누적 격리해제자는 2만4227명이다. 이는 전체 확진자의 91.82%를 차지한다. 현재 169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감소한 51명이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해 463명으로 증가했다. 치명률은 1.75%다.

하루새 코로나19 검사 1만4253건이 이뤄졌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누적 검사량은 261만2231건이다. 이 중 255만9473건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2만6373건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