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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맹활약' BNK, 우리은행 2연패 빠뜨리며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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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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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가 3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아산 우리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71-70으로 승리했다. (WKBL 제공) © 뉴스1
부산 BNK가 3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아산 우리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71-70으로 승리했다. (WKBL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부산 BNK가 진안의 맹활약을 앞세워 아산 우리은행을 2연패에 빠뜨렸다.

BNK는 3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우리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71-7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BNK는 3승3패를 기록, 우리은행과 동률을 이루며 공동 4위에서 공동 3위로 점프했다.

진안이 23득점 10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혜지는 14득점 7어시스트, 구슬은 1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은 김소니아(18득점 5리바운드) 박지현(17득점 13리바운드), 김정은(17득점 5리바운드)이 고르게 활약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경기 종료 25.1초를 남기고 BNK가 김희진의 자유투 2개로 71-70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에 다가섰다. 우리은행은 마지막 김정은의 슛이 실패하며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한편 여자프로농구는 31일부터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가 11월22일 부천 하나원큐와 청주 KB의 부천 경기로 재개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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