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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 '공포의 핼러윈'…美 신규 확진자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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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이상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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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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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뉴욕의 지하철 안에서 마스크를 쓴 한 여자아이가 엄마의 무릎에 앉아 쉬고 있다. 띄엄띄엄 앉은 승객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심장질환과 암에 이어 미국 내 사망 원인 3위에 올랐다고 CNN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0.8.18
[뉴욕=AP/뉴시스]뉴욕의 지하철 안에서 마스크를 쓴 한 여자아이가 엄마의 무릎에 앉아 쉬고 있다. 띄엄띄엄 앉은 승객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심장질환과 암에 이어 미국 내 사망 원인 3위에 올랐다고 CNN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0.8.18
10월31일 핼러윈을 앞두고 미국의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3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지난 29일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8521명으로 일일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7월의 정점인 7만명대를 가볍게 넘어서는 수준이다.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미국 50개 주 가운데 45개 주가 주간 5% 이상의 신규 확진자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올 봄엔 뉴욕 등 동부, 여름엔 플로리다 주 등 남부가 미국 코로나19 사태의 진앙지였다면 지금은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주를 비롯한 중서부가 '핫스팟'으로 떠올랐다.

스콧 코틀립 전 FDA(식품의약국) 국장은 "우리는 가파른 감염 곡선 위에 있다"며 "조만간 미국 내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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