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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11월 ‘민간 연안안전지킴이’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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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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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전경© 뉴스1
평택해양경찰서 전경© 뉴스1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해안가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 연안안전지킴이를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11월 한달 간이다.

연안안전지킴이 한국해양안전협회 회원 6명과 해상재난안전협회 회원 2명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범 운영 기간 안전 순찰, 관광객 안전 계도, 해안가 위험 정보 제공, 해양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 점검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해경은 11월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한 뒤 2021년부터 연안안전지킴이 제도를 정식 도입할 예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관내 연안 위험 구역인 방아머리 해변 갯벌, 제부도 매바위 주변 해안가에서 연안안전지킴이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며 “바닷가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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