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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 성금 모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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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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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의 성지’ 전북 고창군에 전봉준 장군 동상을 세우기 위한 군민 성금 모금이 코로나19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모아지고 있다. 고창읍기관사회단체장 성금 기탁. /© 뉴스1
‘동학농민혁명의 성지’ 전북 고창군에 전봉준 장군 동상을 세우기 위한 군민 성금 모금이 코로나19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모아지고 있다. 고창읍기관사회단체장 성금 기탁. /© 뉴스1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동학농민혁명의 성지’ 전북 고창군에 전봉준 장군 동상을 세우기 위한 군민 성금 모금이 코로나19 속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모아지고 있다.

3일 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원회(공동위원장 진윤식·정남기)에 따르면 고창읍기관사회단체장(봉원엽 고창읍장 외 35명), 고창읍주민자치위원회(김영창 주민자치위원회장 외 25명)가 각각 성금을 기탁했다.

앞서 전날에는 무장면 덕림마을과 용오정사 관리자 정계석씨가 동상 건립 국민모금에 동참했다.

고창읍 죽림리 당촌마을에는 동학농민혁명의 최고 지도자였던 전봉준이 태어난 집터가 있다.

이후 동학에 입도하고 동학조직을 활용해 나라를 개혁하기 위해 1894월 3월20일 무장에서 농민군들의 새로운 세상을 향한 꿈을 발아시켜 동학농민혁명 대장정 길이 시작됐다.

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원회는 최근 기부금 모금단체 등록을 마치고 성금을 모금중이며 성금모금기간은 내년 9월15일까지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동상 디자인, 설치 수량, 설치 위치 등을 결정해 2022년 전봉준장군 탄생 제166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동상 제막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윤식 위원장은 “동상 건립을 계기로 군민이 하나 되어 전봉준 장군의 얼을 기리고 민족, 인권운동의 효시인 동학농민운동의 시대적 의미를 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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