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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방일 날짜 조율 중"…다음주 중 도쿄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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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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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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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박지원 국정원장이 3일 국정원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2020.1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박지원 국정원장이 3일 국정원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2020.11.03. photo@newsis.com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다음주 일본 방문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따르면 박 원장은 전날 정보위 국정감사에서 "방일 날짜를 조율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다음주 방일을 계획하고 있는가'라는 질의도 부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원장은 "국정원장으로의 정보 교류 및 협력"이라고 방일 취지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한일관계를 풀기 위한 일정을 일본 도쿄 현지에서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일 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강제징용 및 수출규제 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게 유력하다. 앞서 지난달 29일 진행된 한일 국장급 협의에서 양국은 이 문제에 대해 각자의 입장만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일본 TBS방송은 박 원장이 일본을 방문해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회담하는 방안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TBS는 박 원장이 다키자와 히로아키 내각정보관,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 등을 만나 강제징용 및 수출규제 문제 등 양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했다.

박 원장은 니카이 간사장과 20년 넘게 친분을 유지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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