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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꿈놀자 오케스트라' 합주연습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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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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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꿈놀자 오케스트라 합주연습.(곡성군 제공) /뉴스1 © News1
곡성 꿈놀자 오케스트라 합주연습.(곡성군 제공) /뉴스1 © News1
(곡성=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군립 꿈놀자 오케스트라'의 합주연습을 다시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꿈놀자 오케스트'라는 곡성의 아이들을 지역사회가 함께 잘 키워보자는 곡성교육생태계 조성사업의 하나로, 지난 7월 지역 내 3개 중학교 학생 125명을 창단됐다.

경제적 격차로 인해 예술교육에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하자는 것이 주된 목표로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부담 없이 단원이 될 수 있다.

재단 측은 합주를 통해 감수성과 협업, 배려심 등 공동체성을 체득함으로써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지도진도 아이들과 가까이 생활하고 있는 음악 전공 지역 교직원으로 구성됐다. 다만 전문성을 고려해 지휘는 광주대 음악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이준행 지휘자가 맡고 있다.

또 광주시립교향악단원 등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강사진이 함께 참여해 매주 1회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파트연습을 진행하며, 매월 한차례 3개 중학교가 모여 합주연습을 실시한다.

꿈놀자 오케스트라는 지난 여름방학 집중캠프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며 합주연습이 중단됐었다.

다행히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되면서 두 달여만인 지난달 31일 학생들이 모여 다시 합주연습을 시작했다.

곡성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라고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게 됐다"며 "꾸준한 활동을 통해 꿈과 감수성을 키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미래교육재단은 민선 7기 곡성군의 공약사업으로 지자체, 지역교육지원청, 민간이 함께하는 최초의 민관학 독립재단이다. 지역의 잠재적 성장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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