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CNN "백악관 참모들 은밀히 트럼프에 등 돌리고 있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07 09:5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합법적인 투표로 계산하면 내가 이긴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로부터 선거를 훔쳐갈 수 있다”고 말하며 "선거 과정이 대법원에서 끝날 수도 있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합법적인 투표로 계산하면 내가 이긴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로부터 선거를 훔쳐갈 수 있다”고 말하며 "선거 과정이 대법원에서 끝날 수도 있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이 힘들어지자 백악관 참모들이 은밀히 트럼프 대통령에게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고 미국의 CNN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백악관의 소식통을 인용, “조지아 주에 이어 펜실베이니아 주도 역전 당함에 따라 백악관 참모들이 조용히 트럼프 곁을 떠나고 있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참모는 “사실상 레이스가 끝났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일 백악관 브리핑 룸에서 대선 결과를 불복하는 기자회견을 했을 때, 고개를 숙이고 있던 사람들이 많았다”며 “그들은 대부분 트럼프 캠프를 떠나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참모는 트럼프 팀이 우편투표가 불법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한 것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우편투표 부정에 대한 증거가 없는데, 이같이 주장하는 것은 역효과만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모는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점점 고립돼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대통령 주변에 그가 듣고 싶은 말만 하는 참모들이 아직도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드라마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與 "다주택 내년말까지 팔아라" 2023년부터 양도세 기준 변경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