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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유행에 WTI 0.2%↓…달러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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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이상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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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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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유행에 WTI 0.2%↓…달러도 약세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COVID-19) 재유행으로 석유 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12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8센트(0.2%) 내린 41.7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내년 1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밤 11시30분 현재 13센트(0.3%) 상승한 44.21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오후 5시31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01% 내린 92.30을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도 내렸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9.30달러(0.50%) 하락한 1864.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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