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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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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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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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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29번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과 교직원…이동 동선 방역소독 완료

영광군 긴급회의 장면./사진제공=영광군.
영광군 긴급회의 장면./사진제공=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영산선학대학교에서 지난 23일 밤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해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이날 긴급대책 회의를 가졌다.

24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전북 229번 확진자(영산선학대학교 교직원)와 접촉한 83명에 대해 검체채취 검사의뢰와 역학조사 결과 3명이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각각 전남 362~364번으로 분류됐다.

확진자들은 영산선학대학교 학생과 수도원에서 발생했으며, 전북 229번 확진자와 접촉돼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북 229번 확진자는 배우자인 전북 225(원광대학교 간호사)의 접촉자이다. 확진자 3명은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영광군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CCTV·휴대폰GPS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토대로 정확한 접촉자에 대해 구체적인 세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동선은 △영산선학대학교 △법성면 24시해수사우나찜질방 △법성면 미미식당 △영광읍 태능갈비 △영광읍 농협하나로마트본점이다. 확진자 동선 8개소는 지난 23일 밤, 방역소독 완료했다.

영광군은 추가 접촉자에 대해서는 24일 오전 중 전부 검체 채취 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검사 결과는 재난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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