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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펜트하우스' 김소연 vs 윤종훈, 극단으로 치닫는 부부싸움…'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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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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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 뉴스1
SBS '펜트하우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펜트하우스' 김소연과 윤종훈이 서로를 맹공격하며 싸웠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서로를 향해 으르렁대는 천서진(김소연 분), 하윤철(윤종훈 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천서진은 하윤철과 밥을 먹기 위해 병원을 찾았지만 하윤철은 그런 천서진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그 순간, 천서진에게 '주단태와 무슨 짓을 한지 다 알고 있다'는 메시지가 전송됐다.

이후 천서진은 상처투성이인 하윤철의 모습에 "싸웠냐? 대체 뭘 하고 다니냐"며 소리쳤다. 하윤철이 오윤희(유진 분)를 구하기 위해 혈투를 벌였던 것. 하윤철은 이를 알리지 않으며 "언제부터 나에게 관심이 많았냐"고 빈정거렸다. 그러자 천서진은 오윤희와 하윤철이 만나는 걸 알고 있다며 하윤철을 자극했다.

이에 분노한 하윤철은 "너는 날 남편으로 생각하긴 하냐? 나랑 왜 사냐?"고 물으며 "너는 날 사랑한 적 없어.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경쟁자의 남자니까 뺏고 싶었던 거다"고 퍼부으며 천서진의 속내를 긁었다. 천서진은 지지 않고 "1억 주고 나니까 오윤희와 다시 만날 자격이라도 생긴 것 같아?"라고 응수했다.

결국 하윤철은 오윤희의 합의금 '1억'으로 물고 늘어지는 천서진에 분노를 참지 못했고, 두 사람의 결혼사진이 담긴 액자를 깨뜨려 액자가 산산조각으로 부서졌다.

하윤철은 놀란 천서진에게 "당신이 오윤희 목 그어버린 거에 비하면, 잘나가던 걔 인생 곤두박질치게 만든 거에 비하면, 그깟 1억 적은 돈 아닌가?"라고 비웃었다. 하윤철의 말에 천서진은 "내가 그었다고 생각하는 거야?"라며 뻔뻔하게 말했지만, 하윤철은 "네가 제일 잘 알겠지"라고 말하며 뒤돌아 방을 빠져나갔다.

천서진은 뒤돌아 나가는 하윤철을 향해 "비겁하게 어딜 도망가!"라고 소리쳤지만 이내 자신의 목을 잡고 불안에 떨었다. 두 사람은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준말)의 정석으로 서로를 향한 감정이 극단에 치닫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파국이 예상된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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