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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코로나 지뢰밭'…서울 일상감염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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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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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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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서울 강서구 소재 에어로빅 학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시설은 지하에 위치해 창문을 통한 환기가 어렵고 이용자 간 거리두기 유지가 불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26일 서울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의 모습. 2020.11.26/뉴스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서울 강서구 소재 에어로빅 학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시설은 지하에 위치해 창문을 통한 환기가 어렵고 이용자 간 거리두기 유지가 불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26일 서울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의 모습. 2020.11.26/뉴스1
서울 곳곳에서 소규모 코로나19(COVID-19) 집단감염이 급증했다.

26일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강서구 댄스교습과 관련해 확진자 수가 66명으로 파악됐다. 첫 확진자를 포함해 수강생 49명, 종사자 2명, 가족 12명, 동료 2명, 기타 1명씩이다. 방역당국은 운동을 통해 수강생 간 전파된 이후 가족과 지인들한테 퍼진 것으로 감염경로를 보고 있다.

노원구 노원구청과 관련해 이달 24일 첫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15명이다. 이들은 모두 직장 동료다.

서초구 사우나Ⅱ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8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표환자를 포함한 방문자 23명, 가족 15명, 지인 및 지인 가족 3명, 동료 7명이다.

마포구 소재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도 전날보다 13명 늘어난 119명으로 집계됐다. 교인 83명, 교인 가족 17명, 지인·동료 19명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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