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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지 않는 이유' 고민시, 신현수에 대쉬?…"선배가 찍은 내 사진 갖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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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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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고백하지 않는 이유' 캡처 © 뉴스1
KBS 2TV '고백하지 않는 이유'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고백하지 않는 이유' 고민시가 신현수에게 다가갔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드라마 스페셜 2020의 5번째 작품 '고백하지 않는 이유'에서 김지후(신현수 분)는 대학 동아리에서 서윤찬(고민시 분)을 처음 만났다.

서윤찬은 그를 살갑게 대했다. 또 버스 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음식 선배가 사주면 더 좋고"라는 말을 해 설렘을 유발했다.

서윤찬이 "선배는 뭐 좋아하냐. 사진 빼고, 달리기 빼고"라고 물어보자 김지후는 "사진 빼고 좋아하는 건 글쎄"라고 대답했다. "그럼 싫어하는 게 뭐냐"라는 질문에도 즉답을 하지 못했다.

서윤찬은 "참. 제 사진 보여 달라"라고 말했다. 앞서 동아리 회식 자리에서 김지후가 서윤찬의 독사진을 찍어줬기 때문.

김지후는 사진이 없다고 둘러댔다. 서윤찬은 "왜 사진이 안 나오냐. 내가 그때 얼마나 좋은 포즈를 취했는데"라며 울상을 지었다. 김지후는 "내가 뭘 잘못해서 다 날아갔다"라고 했다.

서윤찬은 "기대 엄청 했는데. 선배 포토그래퍼도 아니네"라더니 "그럼 다시 찍어 달라"라고 적극적으로 나왔다. 카메라를 안 가져왔다는 김지후의 말에 서윤찬은 "그럼 선배 휴대전화로 다시 찍자"라고 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지후는 "그냥 셀카를 찍지?"라고 조심스럽게 물었지만, 서윤찬은 "작품 사진 갖고 싶어서 그렇다. 딱 한번만"이라고 요청해 진심에 궁금증을 높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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