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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0대 부부에 이어 딸까지 확진…부산 가족모임 참석 2차 감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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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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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식사 모임한 가족 6명 중 5명 감염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로 성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 접수를 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로 성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 접수를 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29일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해 지역 누적 확진자가 198명으로 늘었다.

울산시에 따르면 남구에 사는 60대 부부가 지난 28일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새벽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 부부의 딸인 30대 여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각각 196번, 197번 확진자로 분류된 60대 부부 확진자는 지난 19일 부산의 한 식당에서 서울 광진구 173·176번 확진자 부부(196번의 형수·형)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196·197번 확진자의 딸인 198번 확진자는 가족모임에는 참석하지 않았으나 부모를 통해 감염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 가족 식사 모임에는 확진 판정을 받은 광진구 및 남구 부부 4명을 포함해 부산에 사는 울산 196번 확진자의 동생 2명 등 모두 6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동생 1명이 부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동생 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6명이 모인 식사자리에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시는 확진자의 자택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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