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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알리·윙크스·가자니가 노린다" 토트넘 모두 떠나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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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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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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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윙크스(왼쪽)와 델레 알리. /사진=AFPBBNews=뉴스1
해리 윙크스(왼쪽)와 델레 알리.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에버턴이 같은 프리미어리그 소속의 토트넘 3인방을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의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에버턴이 오는 1월이 되면 임대 영입이나 이적료가 저렴한 선수에 집중할 수 있다"며 "에버턴은 토트넘의 델레 알리(24), 해리 윙크스(24), 파울로 가자니가(28)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리와 윙크스, 가자니가 모두 출전시간 부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알리는 리그 2경기, 윙크스는 4경기 출전에 그쳤고, 가자니가는 1경기도 뛰지 못했다.

알리와 윙크스는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주전 멤버로 활약했지만, 지난 여름 토트넘이 전력 강화에 성공하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가자니가도 조 하트(33)의 합류로 서드(third·3번째) 골키퍼로 밀려났다.

이런 상황을 이용해 에버턴이 세 선수의 영입을 시도할 전망이다. 매체는 알리와 윙크스는 임대 영입, 가자니가의 경우 이적료만 맞는다면 완전 이적도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파울로 가자니가. /사진=AFPBBNews=뉴스1
파울로 가자니가. /사진=AFPBBNews=뉴스1
다만 문제는 있다. 토트넘이 에버턴을 리그 순위 경쟁자로 생각하느냐이다. 자칫 에버턴이 세 선수를 영입한 뒤 토트넘보다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면, 토트넘 입장에서는 큰 낭패다.

올 시즌 토트넘은 6승2무1패(승점 20)로 리그 2위, 에버턴은 5승1무4패(승점 16)로 6위를 기록 중이다. 토트넘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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