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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내년 170억원 투입 하수처리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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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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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부면 장대리·제원면 저곡1리·군북면 보광리 등 10개 마을 추진

하수처리시설 공사 현장.(금산군 제공)© 뉴스1
하수처리시설 공사 현장.(금산군 제공)© 뉴스1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금산군이 내년에 170억 원을 들여 하수처리시설 확충에 나섰다.

1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관내 하수처리시설은 10개 읍·면 137개리·1만4347가구로 78.7%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하수관로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추부면 서대·성당2리, 군북면 호티1리, 남일면 마장 1·마장3리 등 3개 지구다. 지난 2017년부터 연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에는 141억 원이 투입된다.

당초 2021년 준공 계획이었으나 1년 앞당겨 이달 12월 시운전 및 준공을 마칠 계획이다.

총 사업비 221억 원이 투입되는 제원면 천내2리(원골), 부리면 평촌2·선원1·현내2리, 제원면 구억1·구억2리는 현재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이 발주된 상태며, 오는 2022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또 내년에 신규 사업으로 1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부면 장대리, 제원면 저곡1리, 남일면 신동리, 군북면 보광리 등 10개 마을·총 23.5㎞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비도 추진된다. 총 14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까지 총 1.4㎞ 구간의 관로보수에 나선다.

군은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대청댐 상류지역의 근원적인 수질개선과 주민생활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수처리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며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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