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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정읍 오리농장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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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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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경북 포항시 축산과 가축방역팀이 17일 오전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 일원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15일 구미시 해평 철새도래지에서 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자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2020.11.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축산과 가축방역팀이 17일 오전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 일원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15일 구미시 해평 철새도래지에서 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자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2020.11.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 상주시 공성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전날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돼 간이키트에서 양성으로 판정 나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

해당 농장은 최근 갑자기 폐사율이 늘어나고 사료 섭취와 산란율이 줄어들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북도와 방역 당국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상주시 인근 시·군 등에 방역초소를 설치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 해당 농장에서 키우고 있는 산란계 18만 8000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3km 내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50만 5000여마리를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할 예정이다.

올해 국내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은 지난달 전북 정읍의 육용 오리농장에 이어 두 번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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