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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α 연장…정부 "하향조정 가능성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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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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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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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대응 현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11.27.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대응 현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11.27. kmx1105@newsis.com
정부는 수도권에 적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플러스알파(+α)' 조치가 7일 이후 종료하지 않고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감소세가 나타나지 않아 종료하긴 아직 이르다는 판단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3일 백브리핑에서 “이번 주말까지 확진자 추이를 계속 관찰하면서 거리두기 연장 등 조정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뚜렷한 감소세가 나타나는 상황이 아니라서 2단계+α를 종료할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자 지난달 19일 수도권의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올린 데 이어 닷새 후인 24일 2단계로 추가 격상했다. 이어 이달 1일부터는 더욱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α를 실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확진자 규모는 줄지 않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40명으로 이틀째 500명대를 이어갔다. 특히 서울에서만 하루 260명, 이를 더한 수도권에서는 419명이 발생하며 각각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손 반장은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며 “거리두기 실천을 통해 국민들의 이동량이 줄어들고 있고 이번 주말부터 거리두기 2단계 격상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거리두기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은 떨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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