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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PSG 와! 우린 함께해야 해" 네이마르, 강력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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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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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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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뛸 당시 리오넬 메시(왼쪽)와 네이마르. /AFPBBNews=뉴스1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뛸 당시 리오넬 메시(왼쪽)와 네이마르. /AFPBBNews=뉴스1
파리 생제르망(PSG)의 네이마르(28)가 또 한 번 일을 키우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33)와 함께 뛰고 싶다고 했다. 메시에게 PSG로 오라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한 셈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3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또 한 번 폭탄을 떨어뜨렸다. 메시와 함께 플레이하고 싶으며, 다음 시즌부터 그렇게 할 것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3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원정에서 기분 좋게 이겼다. 승리 후 인터뷰에서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메시와 다시 함께하는 것이다. 그라운드에서 메시와 뛰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메시가 내 자리에서 뛸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음 시즌 꼭 메시와 뛰고 싶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전이라면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한다'라고 해석했을 것이다. 실제로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복귀를 추진했다.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유럽 축구계 큰 이슈였다.

이제는 상황이 변했다. '메시의 PSG행'으로 읽는 것이 타당하다. 네이마르가 PSG와 연장계약 협상을 진행중이고, 메시는 이미 한 차례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는 의지를 보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2020~2021시즌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도 끝난다.

이를 알기에 네이마르가 "함께하자"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FA로 데려올 수 있기 때문에 이적료 부담은 없다. 높은 주급이 예상되지만, PSG는 든든한 카타르 오일머니의 지원을 받는다. 돈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메시가 네이마르의 러브콜에 응답할까. 성사된다면 '유럽 정복'을 노리는 PSG도 한껏 힘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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