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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능 1∼3교시 결시율 12~14%…유증상자 21명 별실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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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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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능]"수시 합격 늘고 수능 최저 요구 대학 줄어, 결시율 높아진 듯"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자료시진. © News1 김기태 기자
자료시진. © News1 김기태 기자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지역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어 ·한국사 영역 결시율이 12~14%로 나타났다.

경남에서는 총 2만9078명이 수능에 지원했다.

1교시 국어영역 총 결시율은 12.43%로, 2만8705명이 지원했지만 3569명이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Δ창원에서 9708명이 지원해 1180명이 결시 Δ진주 5190명 지원·623명 결시 Δ통영 3493명 지원·475명 결시 Δ거창 1014명 지원·124명 결시 Δ밀양 1067명 지원·154명 결시 Δ김해 5122명 지원·631명 결시 Δ양산 3111명 지원·382명 결시다.

2교시 영어영역 총 결시율은 13.57%로, 2만8465명이 지원했지만 3864명이 시험에 참석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Δ창원 9632명 지원·1267명이 결시 Δ진주 5159명 지원·673명 결시 Δ통영 3432명 지원·492명 결시 Δ거창 1017명 지원·136명 결시 Δ밀양 1058명 지원·188명 결시 Δ김해 5094명 지원·682명 결시 Δ양산 3073명 지원·426명 결시다.

3교시 한국사 결시율은 14.35%로 나타났다. 2만9078명이 지원해 4173명이 결시했다.

지역별로는 Δ창원 9769명 지원·1335명이 결시 Δ진주 5224명 지원·704명 결시 Δ통영 3577명 지원·571명 결시 Δ거창 1032명 지원·144명 결시 Δ밀양 1075명 지원·196명 결시 Δ김해 5204명 지원·735명 결시 Δ양산 3197명 지원·488명 결시다.

경남에서는 조부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별도 시험실로 분리된 응시자 등 유증상자 별도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이 21명 나왔다.

창원 3개 학교에 9명, 진주 3개 학교에 4명, 통영 4개 학교에 4명, 김해 4개 학교에 4명 등이다. 도내에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없었다.

결시율이 높아진 이유에 대해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대학정원은 큰 차이가 없으면서, 수능 응시자는 상대적으로 줄어 수시 합격자가 늘었으며 수능 최저 요구 대학도 많이 줄어든 것도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년의 경우 수험표 할인서비스 등이 많았으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이같은 할인서비스 등이 준 것도 영향이 있으리라 본다”고 덧붙였다.

경남교육청은 부정행위자 등에 대해서는 현재 취합 중에 있다. 감독관이 부정행위라고 판단했지만 수험생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례 등으로 취합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날 수험생 중 1명이 동명이인인 결시자 책상에 시험을 치르면서 수험번호를 잘못 적어 정정 가능토록 돕고, 영어영역 문형을 바꿔서 응시한 수험생에 대해서는 평가원으로 공문을 송부해 정정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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