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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넘이·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코로나19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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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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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해제면 도리포 일출 모습(무안군 제공) /뉴스1 © News1
무안 해제면 도리포 일출 모습(무안군 제공) /뉴스1 © News1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코로나19 전국적 확산에 따라 연말과 연초의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고 8일 밝혔다.

무안에서는 삼향읍 봉수산, 해제면 도리포, 운남면 영해공원에서 매년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개최해 왔다.

이와 함께 무안군은 삼향읍 남악중앙공원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행사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격 취소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감염병이 종식돼 새해 행사를 다시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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