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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차의 3색 유혹…마세라티, 전 세계 한정판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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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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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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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노빌레 에디션/사진=마세라티
마세라티 노빌레 에디션/사진=마세라티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인 마세라티가 노빌레와 에르메네질도 제냐 펠레테스타, 로얄 등 3가지 에디션으로 고객들을 만난다. 말 그대로 명차의 3색 유혹이 펼쳐진다.

마세라티가 르반떼와 콰트로포르테 2개 모델로 새롭게 선보이는 '노빌레'는 ‘고귀한’이란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다. 푸른 지중해와 마세라티 전통의 강인함과 우아한 기품을 강조하는 독창적 컬러인 '블루 노빌레(Blu Nobile)'를 통해 특유의 디자인을 더 빛나게 한다.

실내에는 마세라티만을 위해 독점 제작한 피에노피오레 천연가죽을 활용한 탄앤블랙 투 톤 컬러 시트를 썼다. 여기에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한 회색의 헤드라이너가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센터 콘솔 한 가운데 위치한 ‘40분의 1(One of 40)’ 기념 배지는 노빌레 에디션의 희소가치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국내 25대 한정 판매(르반떼 15대, 콰트로포르테 10대) 하기 때문에 이 배지도 25명에게만 허용된다.

펠레테스타/사진=마세라티
펠레테스타/사진=마세라티
마세라티 '에르메네질도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은 인테리어 디자인 소재 '펠레테스타'에서 이름을 땄다. '잘 짜인 가죽'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다. 정교하게 직조된 내장 가죽 시트의 고급스러움을 보여준다. 이탈리아 최고의 거장인 마세라티와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함께 선보인 창조물이다.

특히 고품격 경량 나파 가죽으로 이루어진 펠레테스타는 얇은 나파 가죽 스트립을 교차 직조해 만든 획기적 소재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최고급 소재를 통해 마세라티는 럭셔리 자동차 인테리어의 진수를 보여준다.

생전의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마세라티 공장을 찾은 모습./사진=마세라티
생전의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마세라티 공장을 찾은 모습./사진=마세라티
로얄 에디션은 1986년 출시한 같은 이름의 에디션을 2020년에 재해석한 라인업이다. 움직임과 태도, 표현 등에서 보면 볼수록 우아함이 드러난다는 평이다. 마세라티가 기블리, 르반떼, 콰트로포르테 3개 모델로 선보이는 2020 로얄 에디션은 차량 움직임 그 자체가 우아함이라는 인상을 준다.

1986년 로얄 에디션을 처음 선보인 사람은 세기의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조르제토 주지아로로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사랑했던 모델로도 유명하다. 그 명성을 이어 받은 2020년판 로얄 에디션은 전 세계에 단 100대만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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