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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유화 "목 졸린 채로 맞아"…BJ짭구, 성관계 영상 이어 폭행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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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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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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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유화가 남자친구인 BJ짭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공개한 사진./사진=BJ유화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
BJ유화가 남자친구인 BJ짭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공개한 사진./사진=BJ유화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
아프리카TV BJ 유화가 남자친구인 BJ 짭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유화는 11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을 통해 "공지가 계속 삭제된다. 내가 삭제하는 게 아니다. 몸이 떨린다. 얼른 정리해서 방송 켜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유화는 지난 10일 게시판을 통해 "짭구 그 사람이랑 다시는 엮일 일 없다. 죽기 싫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가 나고 있는 입술, 상처 자국이 남은 목, 피로 범벅 된 자신의 손 등 폭행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유화는 추가로 글을 게재해 "그분이 아마 맞은 사진 당한 것처럼 올릴텐데 저는 때리지 못할 정도로 죽기 직전 상황까지 갔다"고 설명했다.

또 유화는 짭구에게 목이 졸린 채로 폭행을 당하던 중 행인들의 도움을 받았으나 짭구는 폭행을 말리려는 행인들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하려다 제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현재 유화의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에는 폭행 주장 글과 사진이 모두 내려간 상태다.

짭구는 지난 10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공지 게시판에 "진짜 많은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팬분들이 말한 지속된 문제, 나의 개인적인 문제 등 다 정리하고 오겠다"는 공지를 남겼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짭구가 언급한 '개인적인 문제'가 유화의 폭행 주장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BJ유화와 BJ짭구./사진=아프리카TV 영상 캡처
BJ유화와 BJ짭구./사진=아프리카TV 영상 캡처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하고 함께 아프리카TV 방송을 진행해왔다. 지난 4월 두 사람은 서로의 사생활을 폭로해 불화설에 휩싸였으나 재결합 사실을 밝혔다.

당시 짭구는 방송에서 유화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클럽에 가 남자를 만난다고 폭로했고, 유화는 "성관계 도중 동영상 많이 찍지 않았느냐. 신고 안 한 것만해도 고마운줄 알라"고 반박했다.

이에 짭구가 "네가 찍자고 했으면 어쩔거냐"며 동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자, 유화는 "다시 연락 할 일 없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짭구는 지난해 2월 BJ로 데뷔해 '가짜 철구'라는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아프리카TV BJ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유화 역시 지난해 아프리카TV 방송을 시작해 눕방, 댄스 등의 콘텐츠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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