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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구조개혁 드라이브…“학령인구 감소 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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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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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정원제 도입?미래융합학과 확대

강원대 춘천캠퍼스 전경(강원대 제공)© 뉴스1
강원대 춘천캠퍼스 전경(강원대 제공)© 뉴스1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대가 탄력정원제 도입과 미래융합가상학과 확대를 추진하는 등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강원대는 대학구조혁신위원회가 제안한 ‘탄력정원 중심 대학구조혁신안’을 평의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혁신안에서 핵심은 ‘탄력정원제’로 학과(부)별 입학정원 145명을 조정하는게 골자다.

145명 가운데 113명은 수요가 높은 학과와 전공에, 32명은 자유전공학부 방재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에 배정된다.

혁신안에는 소프트웨어미디어·산업공합부를 AI소프트웨어학과로 전환하고, 관광학과를 글로벌인재학부 관광전공으로 통합하고, 건설융합학부 3개 전공을 건축학과 토목공학 전공으로 개편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또 강원대는 모듈형 융합 전공과정인 미래융합가상학과를 13개 전공에서 18개 전공으로 확대한다.

늘어나는 5개 전공은 Δ글로벌한국학과 Δ지식재산권학과 Δ3D프린팅다빈치학과 Δ디지털헬스케어융합학과 ΔAI재난과학과이다.

강원대는 거점 국립대 최초로 내년부터 ‘마이크로 디그리(Micro Degree)’도 도입한다.

‘마이크로 디그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최소 학점(12~18점)을 단기간에 이수하면 총장 명의의 이수증을 주는 제도다.

강원대는 ‘마이크로 디그리’를 교내 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전환 교육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헌영 강원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전략적인 특성화를 추진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대 미래융합가상학과 학생들.(강원대 제공)
강원대 미래융합가상학과 학생들.(강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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