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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코로나19 재확산과 무관한 실적 개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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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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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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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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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가 15일 코웨이 (78,000원 상승1400 1.8%)에 대해 향후 실적 모멘텀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7민500원이었다.

하나금융투자는 코웨이의 4분기 실적(연결 기준)으로 매출 8690억원, 영업이익 1380억원을 전망했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9%, 209% 성장한 수치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CS닥터 정규직 전환, 영업 정상화, 아이콘정수기/가습공기청정기 등 신제품 판매 호조로 렌탈 매출이 4% 증가하고 해외 법인 매출이 30% 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12월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말레이 법인은 4분기에도 30% 이상 성장하고 미국 역시 시판 채널 확대, 블랙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등 시즌 프로모션 영향으로 매출이 450억원 가까이 가능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완화될 경우 내년 인도네시아 사업 본격화도 기대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내외에서 높은 진입장벽과 브랜드 인지도에 기반한 실적 과시성과 해외 사업의 성장 여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코로나19 재확산 영향과 무관한 견조한 실적 개선과 높은 실적 가시성은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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