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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영업익 20조' 현실화 땐, 성과급이 '연봉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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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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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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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지난 10월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삼성전자 (82,400원 상승1600 -1.9%)가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OPI(초과이익성과급·옛 PS) 가이드라인을 공지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사업부별 올해 예상 OPI를 공지했다. OPI는 사업부별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어섰을 때 초과이익의 20%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제도다.

DS부문은 올해 연간 반도체 영업이익이 20조원을 돌파할 경우 연봉의 43~46% 정도 지급할 수 있다고 전달했다. IM부문은 무선사업부가 41~47%, 네트워크사업부는 24%의 성과급이 예상된다.

'비스포크'로 가전 사업 호조를 보인 생활가전사업부는 28~34%의 예상 성과급이 공지된 것으로 전해진다. TV 사업을 책임지는 VD사업부는 37~43% 수준이다.

이어 의료기기사업부가 3~9%, 전사 조직은 37~46%로 각각 알려졌다. 삼성전자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는 8~12%로 전해졌다.

삼성맨들은 통상 연초에 1회 지급되는 OPI와 반기마다 TAI(목표달성장려금) 등 매년 크게 두가지 방식의 성과급을 받는다. 삼성전자는 내년 초 사업부별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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