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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외국인 근로자 30명 등 36명 추가 확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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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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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528번 접촉한 외국인 30명 무더기 확진 천안 529번과 접촉한 가족·동료 등 6명도 확진

(대전ㆍ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코로나19© 뉴스1
코로나19©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 병천면과 수신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 36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에서 신규 확진자 36명이 추가됐다. 확진자는 천안 542~577번으로 분류됐다.

이 중 548~ 577번 등 확진자 30명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52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이들은 외국인으로, 외국인 대상 식품 판매점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 528번 확진자는 태국인으로 동남구 수신면 한 식품회사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확진자 542~ 547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천안 52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529번 확진자는 병천면의 한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족 3명과 직장동료 3명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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