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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뚫리면 집값은 세번 뜬다"…올해 개통될 수도권 지하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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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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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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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뚫리면 집값은 세번 뜬다"…올해 개통될 수도권 지하철은?
"새 철도가 뚫리면 집값은 세번 뜬다"

부동산 업계에서 흔히 통용되는 말이다. 교통시설 계획이 발표됐을 때, 공사에 착수했을 때, 노선이 개통됐을 때 부동산 가격의 호재로 반영된다는 의미로 쓰인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가장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개통 지하철 노선을 알아봤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지하철 5호선이 하남까지 연장된다. 현재 지하철 5호선은 서울 강서구 방화역에서 경기도 하남시 하남풍산역까지 개통돼 있다.

올해 3월에는 강일역과 하남 시청역, 하남 검단산역이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5호선의 종점은 하남풍산역에서 하남검단산역으로 변경된다.

지하철 7호선은 역시 인천방면으로 연장선 개통을 앞두고 있다. 현재 7호선은 부평구청역(인천 1호선)에서 온수역을 지나 대림역, 강남구청역을 거쳐 장암역으로 이어진다. 부평구청에서 인천 방향으로 연장 라인이 들어선다. 부평구청역에서 산곡역을 거쳐 석남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4호선도 올해 말 쯤 남양주시까지 연장 개통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4호선은 오이도에서 당고개까지 운행중이다. 당고개에서 하남 별내북부역, 오남역, 진접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에 대곡-소사선도 개통될 가능성이 있다. 수도권 전철 서해선을 북쪽으로 연결해 경기도 부천시 소사역에서 부천종합운동장역, 원종역, 김포공항역, 능공역(경의중앙선), 대곡역까지 연결된다.

이 경우 김포공항역은 지하철 5·9호선, 인천국제공항철도, 김포도시철도, 대곡-소사선까지 5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 된다. 경기도 부천과 일산에서 김포공항까지 쉽게 접근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다만 기술적 문제 등을 이유로 개통이 2022년으로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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