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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3명 확진…전면봉쇄에도 지역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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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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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25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감염자로 추정되는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 AFP=뉴스1
작년 1월25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감염자로 추정되는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중국에서 10일 하루 동안 10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급증으로 나흘째 전면봉쇄 중인 허베이성에선 이날도 82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1일 0시(현지시간) 기준 중국 31개 성·시·자치구에서 103명의 확진자가 새로 보고돼 누적 8만743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고, 지역 감염자는 85명이다. 지역 감염자는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허베이성에서 82명, 랴오닝성(2명) 베이징(1명)에서 각각 나왔다.

지난 1일 이후 열흘 간 허베이성 확진자는 총 482명으로 늘었다. 당국은 이 같은 확산세에 스자좡과 싱타이시 모든 주민들에게 '7일간 외출 금지령'을 내렸다. 지난해 초 후베이성 우한시에 내려졌던 외출 금지령과 같은 수준이다.

누적 사망자는 4634명으로 지난 5월 이후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본토 내 중화권 확진자는 Δ홍콩 9242명(사망 158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828명(사망 7명 포함) 등 총 1만116명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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