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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집단감염지서 6명 추가…16일 32명 신규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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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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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체 검사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코로나19 검체 검사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계양구 요양병원발 확진자를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신규 확진자 3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인천시는 16일 0시 이후부터 오후 5시 사이 32명(3513~3544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544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주요 집단감염 관련 6명, 확진자 접촉 19명, 감염경로 미상 7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계양구 7명, 중구 6명, 미추홀구, 5명, 연수구 5명, 서구 4명, 남동구 3명, 부평구 2명이다.

'미추홀구 쇼핑센터·부평구 소재 요양원②' 2명, '계양구 소재 요양병원' 2명, '계양구 소재 요양원' 1명, '서구 소재 요양원' 1명이 각각 추가 확진됐다. 이들 집단감염지의 누적 확진자는 각각 25명, 70명, 13명, 42명으로 늘었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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