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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 전하는 한국 문화…인플루언서 한나 'GIN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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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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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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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luencers

GIN 글로벌 홍보대사로 임명된 인플루언서 한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GIN
GIN 글로벌 홍보대사로 임명된 인플루언서 한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GIN


△본명 유한나(HANNA LEW)
△활동명 HANNA
△국적 한국, 페루
△SNS HANNA COREANA
△콘텐츠 뷰티, 패션, 음악 등


한국과 페루. 인플루언서 한나는 두 개의 국적을 가진 자신의 상황을 십분 활용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페루의 언어 스페인어로 한국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 남아메리카와 미국, 스페인 등에 한국을 알린다.

인플루언서 글로벌 협동조합(GIN, Global Influencer Network)은 한나를 글로벌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앞으로 그녀는 GIN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보다 체계적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GIN 글로벌 홍보대사로 임명돼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한국을 알리는 데에 기여하는 크리에이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어와 스페인어로 세계 많은 나라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제가 잘 알고 좋아하는 분야를 공유하고 한국을 널리 알리며 한국과 다른 나라들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도록 성장해 가겠습니다."

스페인어 문화권 국가들의 수십만 구독자와 소통하는 한나는 앞으로도 한국 드라마와 음악, 뷰티 관련 콘텐츠들이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저의 주 구독층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에 있습니다. 페루에 몇 년간 거주하며 화장품, 의류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했는데 K뷰티와 K팝, 한국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특히나 높아지고 있어 이와 관련된 내용이나 이를 접목시킬 수 있는 콘텐츠들이 인기를 끌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플루언서 한나/사진제공=한나
인플루언서 한나/사진제공=한나
한나는 인플루언서들이 좋은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GIN이 한나를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도 단지 많은 구독자를 보유해서가 아니라 좋은 영향력 전파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한국인으로서 한국 문화와 한국을 다른 나라들에 알리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에 뿌듯합니다. 또한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더욱더 유익하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깁니다. 무조건적으로 유행 중이거나 자극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재미와 유익함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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