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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요양시설 등 71만명 선제검사…양성자 1486명 찾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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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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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검사소 1448명·운수종사자 16명·감염취약시설 14명 등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지난 13일 공무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길게 서 있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지난 13일 공무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길게 서 있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가 71만여건이 넘는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적극 추진해 1484명의 양성자를 찾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요양시설과 정신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경우 주 1회, 요양병원 종사자의 경우 주2회 주기적 선제검사를 시행 중이다.

최근에는 경기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 도내 버스와 택시 등 운수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완료했다.

여기에 도내 70개 임시선별검사소에서도 도민들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1486명의 양성자를 찾아내 감염확산을 막는 성과를 거뒀다.

각 영역별로 선제검사 결과를 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내 요양병원 312곳, 정신병원 97곳, 요양시설 2817곳, 정신요양시설 6곳, 양로시설 98곳, 장애인거주시설 313곳 등 총 3643곳의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8만3593명을 대상으로 11만2122건(요양병원 종사자 2만8529명은 2회 측정)의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수원 등 5개 시 요양시설 종사자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선제검사(버스 2만6457명, 택시 3만9962명 등 6만6419명)에서는 16명의 운수종사자(버스 7명, 택시 9명)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와 경기도 공공기관 소속직원 1만27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전 직원 선제검사에서는 경기도 직속기관 직원 1명, 공공기관 직원 1명 등 2명이 확진통보를 받았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소속직원 1만64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6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진행 중인 임시선별검사소 선제검사에서는 70개 검사소에서 53만734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144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임시선별검사소 53만7345명, 경기도 선제검사 17만3353명 등 총 검사자 71만698명 중 148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선제검사는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고 추가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주요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주기적 선제검사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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