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아맛' 김예령 "몸무게 50kg 넘어본 적 없어…딸과 화보 준비 중"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아맛' 김예령 "몸무게 50kg 넘어본 적 없어…딸과 화보 준비 중"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8,080
  • 2021.01.26 23:30
  • 글자크기조절
/사진=
'아내의 맛' 김예령이 체중 50kg을 넘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배우 김예령과 사위 윤석민 가족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예령과 딸 김수현은 아동학대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기부 프로젝트 일환으로 화보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이에 대해 김예령은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했다"며 딸과 함께 화보를 찍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예령과 딸 김수현은 격렬한 홈트레이닝에 힘들어했다. 두 사람은 운동 후 채소와 달걀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식사를 했다.


함께 식사를 하던 사위 윤석민은 "둘다 50kg 안되잖아"라고 말하며 다이어트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김예령은 "난 50kg 넘어본 적이 없는데"라고 답해 스튜디오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김예령은 "난 딸 낳고 더 빠졌다"며 "48kg 넘어가면 힘들다"고 말해 모두를 더욱 놀라게 했다. 딸 김수현 역시 현재 몸무게가 49kg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예령은 올해 나이 56세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눈 앞에 펼쳐진 '죽음의 골짜기'…'55조원' 베팅 리스크 현실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종합) 설득 부족했던 '포퓰리즘과의 전쟁'…尹 3년 성패, '이것'에 달렸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