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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마음방역 챌린지 진행...재학생 코로나 블루 해소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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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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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마음방역 챌린지 진행...재학생 코로나 블루 해소
호원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가 재학생의 '코로나 블루(Blue)' 극복을 위해 '마음방역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그린 케어(Green Care)는 녹색의 식물을 만지고 돌보면서 마음의 위안과 안정을 느끼도록 했다.

총 3차례로 나눠 진행했으며, 특히 2차 마음방역챌린지에서는 총장과 참가 학생들 간의 화상을 통한 만남을 전개했다.

이번 마음방역 챌린지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찰후기 공모전도 열었다. 총 255명의 참가자 중 관찰후기 공모전에 106명이 참여했으며, 106편의 참여 작품 중 표현력과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대상에는 신*성(응급구조), 최우수상 김*지(작업치료), 김*현(간호), 우수상 박*선(공연미디어), 김*영(항공관광), 장*진(사회복지), 그 외 5인의 장려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10명의 교수가 참여해 재학생에게 뜻깊은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이미영 진로심리상담센터장(심리상담치료학과 교수)은 "식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식물과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고 자신의 일부처럼 느껴 소중하게 말을 걸어주며 반려식물로 여기는 친구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원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2020년 한 해 동안 코로나 극복을 위한 다양한 마음 방역 시리즈를 선보였다. 신입생, 재학생, 그리고 교직원의 심리정서적인 지원을 도왔으며, 2021년도에는 대상을 학부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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