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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만원→135만원…'갤럭시Z 플립 5G' 몸값 30만원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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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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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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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삼성전자가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Z 플립 5G' 출고가를 약 30만원 낮췄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 이후 첫 가격 인하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이어지는 폴더블폰 대중화 행보로 풀이된다.

5일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Z 플립 5G 출고가가 134만9700원으로 낮아졌다. 최초 출고가 165만 원에서 5개월여 만에 30만 원 가량 저렴해진 것이다.

이번 몸값 낮추기는 지난해 '갤럭시Z 플립'에서 보여줬던 계단식 가격 인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지난해 2월 출시된 갤럭시Z 플립은 출시 약 반년 후인 9월 134만2000원으로 가격을 인하했고, 이후 10월에 118만8000원으로 한 차례 더 출고가를 낮춘 바 있다.

현재 미국 삼성전자 웹사이트에서도 갤럭시Z 플립 5G 자급제 모델은 250달러 인하된 11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가격 인하는 폴더블폰 대중화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지만, 일각에서는 후속 제품 출시를 염두에 둔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후속 폴더블폰은 올여름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 DSCC 로스 영 CEO(최고경영자)는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Z 플립3 폴더블 패널 출하가 5월에 시작될 수 있으며, 이는 6~7월 출시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갤럭시Z 폴드3가 동시 출시될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관련해 유명 IT팁스터(유출가) 맥스 웨인바흐도 지난 1일 트위터에 "갤럭시Z 폴드3와 갤럭시Z 플립3는 5월 이후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도 올해 두 종류 이상의 폴더블폰을 출시하겠다고 밝혔지만, 출시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갤럭시Z 플립3는 전작보다 더 큰 커버 화면이 탑재되고, 카메라도 2개에서 3개로 늘 전망이다. 또 개선된 UTG(울트라씬글라스)와 힌지(경첩)를 비롯해 더 큰 배터리,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 등이 기대되고 있다. 가격을 낮춘 라이트 모델도 함께 출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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