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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간밤에 극심한 진통→긴급 분만…'엉또' 출산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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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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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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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엉또' 출산 순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 김형우 부부가 2세 '엉또'를 만나는 순간이 방송됐다.

이날 박은영은 출산 예정일을 2일 앞두고 긴급 분만을 통해 2세를 낳았다. 출산 순간에는 남편 김형우가 함께했다.

앞서 박은영은 역아 상태였던 엉또를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 둔위교정술을 받은 바 있다.

얼마 후 출산예정일을 2일 앞둔 박은영은 깊은 새벽, 갑작스러운 진통을 느껴 급히 병원을 찾았다.

/사진=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병원에 도착한 박은영은 긴급 분만에 돌입했다. 박은영은 병원에서도 이어지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극심한 진통에 괴로워했다.

박은영은 남편 김형우의 손을 잡고 "진통이 너무 세다. 몸이 뒤틀릴 것 같다. 역대급으로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박은영은 무통 주사를 맞았지만, 그럼에도 진통의 주기와 강도가 점점 심해졌고 박은영은 "누가 좀 제발 도와줘"라고 외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은영은 무통 주사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도 진통이 잦아들지 않아 결국 무통 주사를 한 번 더 맞았다.

의사는 "이번에도 주사가 안 들면 방법이 없다"고 말했고, 박은영도 "(자연 분만) 안 되겠다. 주사가 안 들면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그간 쭉 자연 분만을 원해왔던 박은영이 무통 주사가 들지 않으면 제왕절개를 하겠다고 말할 정도의 고통이 이어졌다.

2차 주사 후 박은영은 가까스로 안정을 찾았고 이후 분만 준비에 돌입, 마침내 엉또를 품에 안았다.

박은영은 "이 아이가 내 배 속에 있었다니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고, 남편 김형우 역시 탯줄을 직접 자르며 감동의 순간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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