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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리프팅 실 '크로키'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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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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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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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업체와 유통 계약 체결…"글로벌 입지 넓힐 것"

크로키/사진=삼양바이오팜
크로키/사진=삼양바이오팜
삼양그룹의 의약바이오 계열사 삼양바이오팜은 인도네시아 현지 미용성형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과 리프팅 실 브랜드 '크로키'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삼양바이오팜은 현지 기업을 통해 품목허가를 진행하고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인구 수 1위로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다. 인도네시아의 미용성형 시장은 최근 3년 동안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고속 성장하는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로 크로키의 글로벌 입지를 넓히게 될 것"이라며 "올해 다양한 비대면 학술 마케팅과 온라인 활동으로 크로키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고 전세계 미용성형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양바이오팜은 최근 해외 시장을 공략 중이다. 지난해 중동의 의료기기 전문기업과 크로키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국가에 제품을 출시했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 멕시코를 시작으로 러시아, 브라질까지 판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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